썰전 이철희 무적논리 그러나! 집권여당과 박근혜대통령의 잘못이다 사과해야한다

썰전을 보다가 안보게 되었다.
아마도 강용석 사건탓에 그냥 자연스럽게
관심이 줄었던것 같다.

썰전을 보면서 참으로 암걸릴 것 같은 사건들이
많았는데... 그런 와중에 이철희 소장의 무조건
정부여당 까지, 박원순 새정치민주연합 편들기
무적논리를 보면 암이 재발하는 기분이었다.

이철희 무적논리를 한번 체크해보자.

1. 나는 굉장히 공정하게 사안을 보고 있다는 느낌을 주기위해
자신과 반대되는 사람이나 집단에 대해서도 이해한다, 일정부분 수긍한다는
열린자세를 보여준다.

2. 그러나!!!!
항상 반전. 그러나를 덧 붙인다

3. 이제부터 시작.
자신이 하고자 하는 이야기는 그러나 부터다.
썰전을 하는 주제에 대해서 결론은 항상 박근혜 정부의
잘못이다. 사과해야한다. 재발방지를 약속해야한다.
국민이 어쩌고 대통령이 어쩌고 국가가 어쩌고다.

4. 예를 한번 들어볼까?
사재혁 선수의 황우만 선수 폭행사건.
이번 사건은 스포츠선수들 특힌 국가대표를 할정도의
엘리트체육인들의 고질적인 폭행 문제가 드러난 사건이다.
오래도록 지속되어온 관행이고 한국식 스포츠의 면인것이다.
그러나.

그동안 한국 스포츠의 질적발전을 외면한 정부의 엘리트위주 체육
양성이 가져온 병폐임을 부정할 수 없다. 집권여당의 전신인 한나라당
부터 이어온 문제였다. 향후 이런 문제가 반복되지 않도록 박근혜대통령의
사과와 재발방지 대책이 꼭 수반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김무성 대표 아들이 군대라도 제대로 안갔으면.. 아마 가루가 되도록
까고 또 까고 또 깠겠지... 박원순은??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