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질한 소개팅 남의 추접스러운 자기위안


할말이 없는....



왜 이럴까 심리를 분석해보면,
자기가 찌질함을 알고 있는데
남들 시선을 많이 의식하는 스타일.

즉 쪽팔리고 창피함을 알지만 그걸 인정하면
자기의 자존심이 상처를 입는다는 강력한 자기방어기제로
무조건 상대에게 잘못을 넘기고

내가 못난게 아니다. 아는 문제 없다.
내 잘못이 아니다.

라고 스스로 자기위안을 하는스타일.
이 성격 못 고치면 평생 모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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