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선거는 부동층이 모두 문재인을 지지했다?

홍준표 23% 유승민 7%

30%의 보수층은 여전히 보수를 지지했다.

또한 좌파역시 30-35% 지지율을 문재인 안철수 심상정에게

골고루 나누어주었다.

하지만, 나머지 35% - 40%의 부동층은 이번에 모두 좌파를 선택했고

그 결과가

문재인 41% 안철수 22% 심상성 6% 라는 결과로 나왔다고 생각한다.

보수집권 이명박 박근혜 정권에 대해 국민들은 심판을 내렸다고 봐야하고

대다수의 국민들이 선택한 좌파 정부는 이제 현실이 되었다.

언제까지 발전과 성장을 우선시 할 수 없는 노릇이니

이제는 분배와 정비를 선택한 것이다.

우리의 미래는 어느 나라가 될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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