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이 세계를 무대로 식민지전쟁 정복전쟁을 펼치던 19세기 20세기 타겟을 정하고 상대 국가를 침략할 때 무력으로 굴복시킬 때 쓰던 선전포고의 한마디가 바로
We are not amused.
퀸 엘리자베스의 인자한 미소 뒤에 숨은 참혹할 정도로 잔인하고 잔혹한 공격적인 말 한마디가 바로 위아 낫 어뮤즈드.
그리고 최근 런던 테러에 대한 영국의 공식 입장은
We are not afraid.
이거 보고 세계사를 공부했던 사람들은 미칠듯한 소름이 돋았을 거다.
나도 그랬고,,,
영국이 신사의 나라라는 이름 뒤에 감추어둔 아니 세상에 보여주지 않았던 자비 없는 처절항 응징은 이제 시작되었다.
IS 극단주의 무슬림들은 이제 아주 좆된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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