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문학상 수상자 가즈오 이시구로

일본에서 태어났지만 6살 때 아버지를 따라 영국으로 넘어가 정규교육과정을 다 마치고 생활을 하고 삶을 살고 있는 영국인이라고 봐야 하는 가즈오 이시구로. 사실상 일본인이 아닌 영국인이라 봐야하겠고, 그에 맞게 영미 문화권 언어를 제대로 구사할 수 있었기에 노벨문학상도 가능했다고 본다.


아래는 가즈오 이시구로의 작품 중 국내에 소개된 작품들.


◆부유하는 세상의 예술가(김남주 옮김  | 민음사  | 2015년 09월 25일 출간)

◆파묻힌 거인 (하윤숙 옮김  | 시공사  | 2015년 09월 15일 출간)

◆우리가 고아였을 때( 김남주 옮김  | 민음사  | 2015년 03월 27일 출간)

◆남아있는 나날(송은경 옮김  | 민음사  | 2014년 01월 28일 출간)

◆창백한 언덕 풍경(김남주 옮김  | 민음사  | 2012년 11월 30일 출간)

◆위로받지 못한 사람들(김석희 옮김  | 민음사  | 2011년 12월 01일 출간)

◆녹턴(김남주 옮김  | 민음사  | 2010년 11월 12일 출간 )

◆나를 보내지 마(김남주 옮김  | 민음사  | 2009년 11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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