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계모에 의해 여행용 가방에서 7시간동안 감금되어 사망한 초등학교 3학년 아이의 사건에 대한 전국민적 공분이 발생하면서 가해자 계모 성승희와 사는 아파트 등 신상이 털렸습니다.
천안 백석동 아이파크3차에 거주중인 성승희가 범인이고
올해 43세라고 합니다.
조선족이 의심되는데 인스타그램 메이지앵 쇼핑몰과 부계정의 아이디가 모두 중국지명혹은 중국과 관련된 이름이라 의심이 되고 있고
천안에서 동생이 운영하는 음식점 역시 베트남 음식점이라고 합니다.
한편 숨진 아이의 친부 역시 아동학대 정황으로 경찰 조사를 받기도 했다고 합니다.
이번 사건에 대해서도 조사가 진해중이지만 구속수사가 이루어지지는 않았고 현재 성승희의 쇼핑몰과 인스타그램 계정을 비공개로 전환하는 것으로 보여진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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