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니 뎁은 술과 약물에 의존하며 살고 있는 지독한 편집증 환자 같다.. 인생도 그냥 연기처럼 살아가시는 54세의 배우느님.
 
 


 
 
23살 차이를 극복하고 결혼에 골인했던 엠버허드와 조니뎁이 이혼소송과 더불어 폭행고소를 하면서 건널 수 없는 강을 건너고 있다.
 
 


엠버허드는 조니뎁이 약물과 약에 중독되어있는 상태이고, 갈수록 점점 심각해지고 있다는 내용을 증언했다고 한다.



최근 엠버허드의 생일파티에서 사람들이 모두 돌아가고 파티가 파한 뒤 샴페인병을 집어던지고 핸드폰을 집어던져 상처를 입했고, 얼굴에 손찌검을 했다는 증언까지 나온 상황이다,

엠버허드의 친구가 와서 수습을 해주었는데, 나는 이 친구가 누구일지가 더 궁금하다. ㅋ 암튼 조니뎁이 폭행으로 체포는 안되었다고 하는데, 아마 이혼소송에서 유리한 위치를 엠버허드가 차지할 수 있게 된 듯 하다.



현대 두 사람의 이혼소송은 진행중인데, 엠버허드가 조니뎁에게 거액의 위자료를 요구했다가 거절당하고 소송을 진행하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그런데 이런 둘간의 조정이 실패하자 얼굴에 상처입은 모습으로 법정에 나왔다는 엠버허드.


과거 호사가들 사이에서 엠버허드가 양성애자이고, 조니뎁이 영화촬영차 집을 떠나면 항상 붙어다니는 여자가 있다는 소문이 무성했는데, 심지어는 그게 누구인지 동년배의 사진작가라는 것도 꽤나 유명한 일이다.




이런것도 감수하고 살 정도로 조니뎁이 엠버허드를 사랑한다고 알려져있었는데, 폭행사건이 생길줄은 꿈에도 몰랐다.

조니뎁의 여성편력과 기이한 사생활은 이미 널리 알려진바 있는데, 엠버허드와의 끝은 정말 진흙탕을 계속 걷게 될 듯 하다. 바람잘 날 없는 조니뎀성님. 그러나.... 그의 연기와 외모는 세상 그 어떤 마약보다 중독성이 강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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