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쌍 신사동 건물 곱창집 우장창창 분쟁 사건 강제용역동원에 물리적으로 충돌

리쌍의 건물 곱창집 우장창창이 아직도 문제가 되고 있는줄 몰랐다. 과거에 사건 벌어지고 인터넷과 방송에서 리쌍이 갑질한다고 보도되면서 리쌍이 거의 다 포기하고 내어주는 조건으로 장사 접고 이동한 것으로 아는데, 그것도 아닌가 보다.



당시에도 나는 리쌍이 을의 반란에 당한 것 같다고 생각했는데.... 역시나 권리금도 1억 8천 보전해주고 보증금 주고 심지어, 그 건물 지하에서 장사를 할 수 있게 해주었다는데..... 세상에 이런 건물주가 어디있는가 궁금하다.



법원이 판결을 해주었으면 그걸 따라야 하는게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당연한거 아닌가? 왜 법위에서 행동을 하려고 하는건지 모르겠다. 만약 법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하면 항소 하고 대법원까지 가서 판결을 받으면 되는데...

그렇게는 하기 싫다..... 물론 그럴 수 있다 그 사이 내 영업이 다 망가지고 재산손실도 엄청나니깐... 하지만 이번경우는 다르다.

리싸잉 2013년 분쟁당시 양보해서 돈도 주었고, 지하1층과 1층 주차장에서 영업을 할 수 있게 허락했다. 그렇게 잘 지내다가 주차장 불법 증축 문제와 맞물려 가게를 비워달라고 하자 또 들고 일어난건데.... 무서울 정도다.












퍼온 것들도 있고 인터넷 신문기사도 있고, 참고해보시길.
이런거 신경쓰면 하루가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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