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소위 전문가라 칭하는 영화 평론가들이다. 본인들 입맛에 맞을 때는 그건 예술이고 하나의 영화작품으로 봐야하고, 자기들 입맛에 맞이 않으면 정치논리고 흑백논리 21세기 케케묵은 영화가 된다.
이런... 말도 안되는 별점테러를 가하는 영화평론가들. 하나같이 씨네21이다.
그러나... 대한민국 관객들의 반응은?? 네티즌 평점 8.03에 예매율이 가장 잘나가는 부산행을 제치고 개봉하자마자 1위에 올라섰다. 38.29% 개봉을 27일날 했고 무서운 속도로 100만을 돌파했다.
소위 전문가라 말하고 평론가라는 이상한 이름의 직업을 가진 자들... 그들의 이중잣대는 언제까지 계속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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