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상륙작전 개봉 정치논리로 무장한 전문가 관람평 그리고 좌파

인천상륙작전이 개봉했다. 리암 니슨이 맥아더 장군 역을 맡았고, 이정재와 이범수가 주연이다. 625전쟁 당시 부산을 중심으로 낙동강 전선만 남긴 풍전 등화의 상황에서 미국 맥아더 장군의 인천상륙작전이 성공하면서 단숨에 열세였던 전세를 뒤집어 한반도의 적화통일을 막을 수 있었다. 지금 우리가 누리는 자유 평화의 대한민국이 있는 가장 중요한 역사의 한 지점이다. 그런데... 그런 인천상륙작전 영화를 두고 말도 안되는 핑계와 정치논리를 끌어와서 비아냥 거리고 조롱하고 애써 논란을 만들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있다.




바로 소위 전문가라 칭하는 영화 평론가들이다. 본인들 입맛에 맞을 때는 그건 예술이고 하나의 영화작품으로 봐야하고, 자기들 입맛에 맞이 않으면 정치논리고 흑백논리 21세기 케케묵은 영화가 된다. 


이런... 말도 안되는 별점테러를 가하는 영화평론가들. 하나같이 씨네21이다.


그러나... 대한민국 관객들의 반응은?? 네티즌 평점 8.03에 예매율이 가장 잘나가는 부산행을 제치고 개봉하자마자 1위에 올라섰다. 38.29% 개봉을 27일날 했고 무서운 속도로 100만을 돌파했다. 


소위 전문가라 말하고 평론가라는 이상한 이름의 직업을 가진 자들...  그들의 이중잣대는 언제까지 계속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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