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오늘 부터 방송되는 이경규의 요리원정대 2부작.
역시 먹방이 빠질 수 없지...
SBS에서 하는 사장님이 보고있다... 아이돌 나오고 소속사 사장이 보는 컨셉.
톡하는대로... ??? SNS이용해서 아바타 로드 버라이어티라고 하는데 이것도 과거에 방송에 나왔던 컨셉들.
월요일날은... 설날에 그렇게 잘 처먹었음에도 또 처먹는 먹스타 총출동이라는 예능. 그리고 왜 안나오나 싶었던 아이돌 사돈의 팔촌 노래자랑. 그리고 이제는 지겨울 정도인 노래예능 보컬전쟁 : 신의목소리
그리고 시간여행 컨셉의 미래일기라는 예능도 대기중. 안정환이 출연해서 그나마 제일 재미있을 것 같은 예감.
우리는 형제입니다. 연예인들의 형제들과의 이야기를 그리는 예능일듯. 2부작
KBS2에서 9일 화요일날 하는 머슬퀸 프로젝트. 가장 볼만한 그나마 눈이 정화되는 프로그램일듯. 심으뜸, 오현진, 권도예, 형주현, 송아름, 정아름 출연
연금술사라고 수요일날 하는 예능은 스포츠 다큐 등 익숙한 콘텐츠를 새롭고 코믹하게 중계하는 프로그램이라고 하는데, 이건 신선해서 잘 하면 정규로도 나오지 않을까 싶은 생각도 든다. 물론 그럴리는 없겠다.
본분올림픽, 기적의 시간 로스타임.
노홍철이 나온다고 해서 화제였던, 몰카배틀 - 왕좌의게임, 인스타그램노하우를 전하는 인스타워즈, 듀엣가요제, 판타스틱듀오,
볼만한건 하나도 없고, 그동안 봤던 똑같은 컨셉의 프로들만 즐비. 이러니 공중파가 시청률이 뚝뚝뚝 떨어질 수 밖에..
2016 예능 한줄요약.
1. 노래 + 먹방 + 아이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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