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 과거 탈세 탈루 사건 - 세무전문가 "무식한 방식의 탈세?"

태양의 후예로 화려하고 성공적으로 복귀에 성공한 송혜교.
2013년 이후 모습을 보이지 않다 3년만에 복귀한 그녀를 기다린 팬들은 환호를 하고 있는 상황, 그런데, 돌이켜보며녀 탈세 혐의로 자숙의 기간을 갖기 까지 그녀에 대한 악플은 상상이상이었다.

하지만 대부분 그런 과거를 기억도 못하는듯 지금 송혜교는 또 다시 가장 핫한 스타로 떠올랐다. 솔직히 우리 같은 서민들은 건강보험 몇번 밀리면 집으로 독촉 최고장이 날아들어온다.

당신이 연체된 26만원의 건강보험 체납추징을 위해 자산을 압류하겠다는 섬뜩한 편지를 받아보게된다. 근데 누구는 130억의 수입 57억의 무증빙 경비 산입도 눈감아 준단말인가?



지난 2014년 감사원은 송혜교가 2012년 서울지방국세청의 세무조사 과정에서 2009년부터 3년간 종합소득세 신고시 여비교통비 등 총 59억 5300만여 원 중 92.3%에 해당하는 54억 9600만원을 지출 증명서류 없이 필요경비에 산입해 신고했다.




인간에 종류가 있고 계급이 있단 말인가?
그렇다면 그렇다고 말을 하고 법으로 명문화르 시켜놓고
차별을 해라. 그래야 억울해도 받아들이지.

앞에서는 웃는얼굴로 차별없는 선진 대한민국이라 말을하고
뒤로는 차별을 떠나 심각한 박탈감을 느끼게 하는데 누가 힘을 내고
노오력을 하려고 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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