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 등장한 비키니 레스토랑.... 똥내 나는 것 같음

가족들이 와서 식사를 하는데도 불구하고 비키니 걸들이 서빙을 하고 있다. 앞서나가는건지 한참 미개한건지 분간이 안간다.

과거 우리나라에 들어왔던 후터스걸보다 더 핫하다. 물론 몸매는 핫하지 않다.

이런 서빙알바를 하면 시급도 당연히 높을것이고, 잘하면 술취한 아재들의 농을 잘 받아 넘긴다면 짭짤한 부수입으로 팁도 많이 받을 수 있을지 모르겠다,

다만 우리나라에는 이런게 절대 생길 수 없는데, 보적보 논리는둘째치고 이런 알바를 할 수 없는 쿵쾅충들이 피켓들고 시위하고 악플달고 민원넣고 지랄병들을 할 것이 뻔하기 때문이다. 다양성을 인정하지 않고 모두 쿵쾅충이 될 때까지 그들의 불편함은 끝나지 않을 것이다.

주문을 하는것인지 몸매를 보는 것인지, 여자들의 시선은 다른 곳을 향하고 있다. 장사가 무지 잘된다고 한다. 음식마저 나쁘지 않다면 여긴 입소문으로 대박이 날 수 있을 것이다.

음.... 냄새가 날 것 같은 기분이 마구 든다.
읍읍읍.. ㅋㅋㅋ 한국이었으면 명예훼손 고소당할지도..